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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TIL

hamhamham 2026. 3. 9. 20:43

#발제 / 11시 수진T 세션 

[광고 캠페인의 이해] 기초 다지기 

마케팅 캠페인 = 특정기간, 유효한 목표 달성

 

#광고 캠페인의 이해

1-1 트리플 미디어 개념 이해

 

Paid Media = 고객의 피드에 돈 내고 끼어들기 

sponsored 붙은 광고, 네이버 검색 최상단 파워링크 광고

비용 지불하는 순간, 즉시 노출 -> 고객 유입

즉각적인 효과 but 예산 멈추면 즉시 트래픽/전환 감소 

 

Owned Media = 나만의 콘텐츠, 브랜딩/쇼룸 공간

브랜드가 100%소유하고 통제하는 디지털 공간

기업/브랜드의 디지털자산

쇼핑몰 자체, 블로그, 카카오톡 채널 

삼성전자 뉴스룸 = 웹사이트 + 블로그 형태, 대표적 사례

https://news.samsung.com/kr/

 

Samsung Newsroom Korea - 삼성전자 뉴스룸은 삼성전자의 대표 뉴스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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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ned Media = 돈으로 살 수 없는 입소문 채널 

인스타그램 피드/스토리 후기, 쇼핑몰 리뷰

바이럴/후기작성에 대한 가이드라인 만드는 것 중요 

 

트리플 미디어

 

대표적인 프레임워크 POE

 

1-2. 트리플 미디어 활용 전략 

 

현업에서 광고를 한다= 화력을 태운다는 표현 

Paid Media는 Owned로 데려오기 위함 

 

성공적인 POE 전략 수립 가이드 

 

3가지 핵심 질문

1. 캠페인의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

2. 각 미디어는 목표를 위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가?

3. 미디어 간 트래픽과 콘텐츠 메시지는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는가? 


[실습] 실제 브랜드를 하나 선정하여, Paid, Owned, Earned media를 구분하고 조합 전략 세워보기

 

 

HDEX 브랜드 분석 레포트

— POE 전략 수립을 위한 브랜드 이해 단계 —

과목: 광고 캠페인의 이해 / 트리플 미디어(POE) 전략 실습

 

[브랜드명] HDEX

 

[브랜드 개요]

HDEX(에이치덱스)는 대한민국의 프리미엄 피트니스 의류(짐웨어) 브랜드다.

종합격투기 선수 정다운이 창업했으며, 영국의 Gymshark를 벤치마킹해 2020년 런칭했다.

런칭 3년 만에 국내 짐웨어 매출 1위에 오른 고성장 브랜드로,

"운동인이 직접 만든 브랜드" 라는 창업 배경이 핵심 정체성으로 작동한다.

🔍 마케터 관점: 창업자가 운동 선수 출신이라는 사실은 단순한 스토리가 아니다. 초기 타깃인 헬스 마니아 집단에게 "이 브랜드는 우리 편"이라는 신뢰와 진정성(authenticity)을 형성하는 강력한 기반이 된다. POE 전략에서 Earned Media의 자발적 확산이 가능했던 이유도 여기에 있다.

 

 

[브랜드 포지셔닝]

포지셔닝이란 소비자의 머릿속에서 브랜드가 차지하는 위치다.

쉽게 말해, "운동복 살 때 어떤 브랜드가 제일 먼저 떠오르냐"의 싸움이다.

 

HDEX의 포지션:

  • 가격대: 초기 저가에서 출발 → 현재 나이키·언더아머와 유사한 수준으로 상향
  • 위치: 글로벌 빅 브랜드(나이키/아디다스)와 저가 운동복 사이의 국내 특화 프리미엄 틈새 포지션
 
         고기능성
             ↑
나이키/아디다스  |  룰루레몬
             |
글로벌 ←──────┼──────→ 국내 특화
             |
  저가 짐웨어  |   【HDEX】 ← 여기
             |
         패션/라이프스타일

🔍 마케터 관점: 가격대가 나이키 수준으로 올라섰다는 것은
Paid Media 전략에서도 단순 "가격 혜택"보다 브랜드 가치와 라이프스타일 소구를 해야 한다는 신호다.
포지션이 바뀌면 메시지도 바뀌어야 한다.

 

 

[브랜드 이미지와 핵심 특징] 

브랜드 이미지는 소비자가 브랜드를 봤을 때 "느끼는 감정과 연상"이다.

나이키 하면 "도전", 애플 하면 "세련됨"처럼, HDEX의 이미지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키워드 내용
챌린저 정신 "자신과의 끝없는 싸움"이라는 브랜드 철학
헬스 문화 아이콘 헬스 유튜버·운동 커뮤니티 기반으로 성장
머슬핏 실루엣 머슬핏 티셔츠로 대표되는 제품 정체성
경험 중심 마케팅 팝업, 페스티벌 등 강렬한 오프라인 체험 제공

특히 워터밤 서울 2024와 협업한 'STRONG GYM' 팝업 행사는

3일간 약 6만 명 이상이 방문할 만큼 강력한 브랜드 경험을 만들어냈다.

🔍 마케터 관점: "운동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입어봤다"는 인식은 Earned Media의 핵심 연료다.
브랜드 이미지가 강할수록 소비자가 자발적으로 콘텐츠를 생산하고 공유한다.

 

 

[주요 제품 카테고리] 

제품 카테고리 파악은 어떤 채널에서 어떤 메시지로 광고해야 하는지를 결정한다.

HDEX는 초기 순수 짐웨어에서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카테고리를 확장 중이다.

hdex의 공식 홈페이지

  • 코어 짐웨어: 슬리브리스, 컴프레션, 레깅스 등 퍼포먼스 중심 제품
  • 라이프스타일 웨어: 후드티, 반팔, 스웨트 팬츠 등 일상복으로 확장
  • 아우터 & 악세서리: 스포츠백, 패션 잡화 포함
  • 건강기능식품: 헬스케어 브랜드 '퍼스트헬스케어'를 통한 보충제·건강식품 라인 운영

🔍 마케터 관점: 카테고리가 짐웨어에서 라이프스타일로 넓어졌다는 건 타깃 소비자 풀이 확장됐다는 의미다.
POE 전략에서 각 카테고리마다 다른 메시지와 채널 믹스가 필요하며, 이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과제다.

 

 

[경쟁 브랜드 대비 차별점]

차별점(Differentiation)은

"왜 나이키 말고 HDEX를 사야 하는가?"에 대한 답이다.

구분 나이키/아디다스 룰루레몬 HDEX
브랜드 원산지 글로벌 글로벌 국내 로컬 감성
주요 타깃 대중 전반 요가·필라테스 여성 헬스 마니아 → MZ 전반
마케팅 방식 대형 스타 모델 광고 커뮤니티 기반 인플루언서 + 경험 마케팅
브랜드 탄생 배경 글로벌 스포츠 기업 프리미엄 애슬레저 운동인이 직접 만든 브랜드

모델 전략에서도 차별화가 드러난다.

농구 선수 허웅, 가수 김종국, 유튜버 김계란 등 실제로 운동을 하는 유명인을 중심으로 기용해

"운동 진정성"을 브랜드 이미지에 일관되게 녹여냈다.

🔍 마케터 관점: HDEX의 진짜 차별점은 "헬스 커뮤니티 내부에서 태어난 브랜드"라는 정체성이다.
나이키는 외부에서 운동 시장에 들어왔지만, HDEX는 그 안에서 자생했다.
이것이 커뮤니티 기반 Earned Media 전략의 핵심 무기다.

 

 

[브랜드 메시지와 핵심 가치]

브랜드 메시지는 모든 광고와 콘텐츠의 뼈대다.

브랜드 메시지가 흔들리면 캠페인이 방향을 잃는다.

 

공식 슬로건: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선도하는 프리미엄 짐웨어 브랜드"

핵심 메시지 3가지:

① 챌린저 정신 — "운동은 자신과의 끝없는 싸움이자 도전"이라는 철학. 단순히 옷을 파는 게 아니라 도전하는 삶의 태도를 판다.

② 문화 선도 — 제품 판매를 넘어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만든다"는 포부. 브랜드가 라이프스타일 아이콘으로 자리잡고자 하는 의지의 표현이다.

③ 공동체 연대 — 운동하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한다는 연대 의식. 소비자를 고객이 아니라 "같은 챌린저"로 부른다.

🔍 마케터 관점: "챌린저(Challenger)"라는 키워드는 POE 전략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자산이다.
Paid에서는 도전적인 비주얼로, Owned에서는 운동 루틴·동기부여 콘텐츠로,
Earned에서는 실제 운동인들의 챌린지 참여 유도로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메시지의 일관성이 곧 캠페인의 힘이다.

 

HDEX를 한 문장으로 정의하면

 "헬스 커뮤니티에서 태어나, MZ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진화 중인 국내 1위 프리미엄 짐웨어"

 

POE HDEX 브랜드 자산 연결 포인트
Paid MZ 타깃 인지 확대 / 라이프스타일 가치 소구
Owned '챌린저' 테마 콘텐츠 / 운동 문화 커뮤니티 구축
Earned 헬스 인플루언서 협업 / 운동인의 자발적 공유 유도

HDEX 타겟 고객 분석 레포트

— POE 전략 수립을 위한 소비자 이해 단계 —

과목: 광고 캠페인의 이해 / 트리플 미디어(POE) 전략 실습 작성일: 2026.03

 

[주요 고객층] 

타겟 고객층은 브랜드가 가장 집중해서 말을 걸어야 할 핵심 소비자 집단이다.

모든 사람에게 어필하려는 브랜드는 결국 아무에게도 어필하지 못한다.

HDEX의 고객층은 단일하지 않다. 브랜드가 성장하면서 타겟도 함께 확장됐기 때문이다.

구분 코어 타겟 확장 타겟
연령 20대 초~30대 초 10대 후반 ~ 30대 중반
성별 남성 중심 여성 비중 빠르게 증가
라이프스타일 헬스장 정기 이용자 운동에 관심 있는 MZ 전반
소득 중소득 ~ 중상소득 용돈으로 구매하는 10대 포함

핵심 페르소나로 보면:

① 헬스 마니아 (코어) — 주 3회 이상 헬스장을 다니고, 운동 루틴과 식단을 SNS에 공유하는 20대 남성.

운동복을 "퍼포먼스 장비"로 인식하며 브랜드 정체성에 민감하다.

② 운동 입문 MZ (확장) — 헬스를 막 시작했거나 필라테스·크로스핏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기는 20대 여성.

기능성보다 핏(fit)과 스타일을 우선시한다.

③ 운동 라이프스타일 추구자 (신규) — 실제 운동 강도는 낮지만 "운동하는 사람"처럼 보이고 싶은 MZ세대.

짐웨어를 일상복으로 소비한다.

🔍 마케터 관점: 타겟이 세 개로 나뉜다는 건 메시지도 세 개여야 한다는 뜻이다.
코어 타겟에게는 "퍼포먼스"를, 확장 타겟에게는 "스타일"을, 신규 타겟에게는 "라이프스타일 아이덴티티"를 소구해야 한다. POE 전략에서 채널과 메시지를 타겟별로 분리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고객의 관심사와 소비 행동] 

관심사와 소비 행동을 알면 어디서, 어떤 말로, 언제 광고해야 하는지가 보인다.

 

주요 관심사:

  • 운동 루틴, 식단 관리, 보충제, 몸 만들기
  • 운동 유튜버·인플루언서 콘텐츠 소비
  • 스포츠 관람 (농구, UFC, 축구 등)
  • 패션과 스트릿 문화의 교차점 ("애슬레저" 트렌드)

소비 행동의 특징:

① 정보 탐색이 커뮤니티 중심이다.

네이버 블로그나 광고보다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 게시물, 유튜버 리뷰, 헬스 커뮤니티 후기를 더 신뢰한다.

② 가격보다 "핏"에 반응한다.

HDEX 머슬핏 티셔츠가 입소문을 탄 건 광고가 아니라 실제 착용 후기 때문이었다.

"입으면 몸이 좋아 보인다"는 경험 공유가 구매로 이어졌다.

③ 브랜드 철학에 동조하면 팬이 된다.

단순 구매자가 아니라 "나는 HDEX 사람"이라는 정체성 소비를 한다. 이 집단이 자발적 홍보대사가 된다.

🔍 마케터 관점: 이 소비자들은 광고를 보고 사는 게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의 추천을 보고 산다.
따라서 Paid보다 Earned가 구매 전환에 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타겟이다.

 

 

[고객이 HDEX를 선택하는 이유] 

구매 이유를 알면 어떤 메시지를 강조해야 할지가 결정된다.

이것이 바로 "소구점(Appeal)"이다.

 

이성적 이유 (Rational Appeal):

  • 머슬핏 실루엣 — 운동으로 만든 몸을 가장 잘 보이게 해주는 핏
  • 가성비 → 프리미엄 전환 — 나이키 가격대이지만 "국내 헬스 문화에 최적화"된 제품
  • 기능성 — 운동 중 움직임에 최적화된 소재와 설계

감성적 이유 (Emotional Appeal):

  • "진짜 운동하는 사람들의 브랜드"라는 소속감
  • 좋아하는 운동 유튜버·선수가 입는 브랜드라는 동일시 효과
  • "챌린저" 정신과 나 자신의 도전 서사가 겹치는 정체성 소비

사회적 이유 (Social Appeal):

  • 헬스장에서 "저 사람 HDEX 입었네"라는 인정 욕구
  • 운동 커뮤니티 안에서의 소속 신호(belonging signal)

🔍 마케터 관점: 이 세 가지 이유 중 가장 강력한 것은 감성적 이유다.
이성적 이유는 경쟁 브랜드도 충족시킬 수 있지만,
"이 브랜드를 입으면 내가 더 나다운 운동인이 된다"는 감성은 대체 불가다. 광고 카피와 비주얼은 이 감성을 건드려야 한다.

 

 

[고객이 주로 활동하는 디지털 채널] 

아무리 좋은 메시지도 소비자가 없는 곳에 뿌리면 의미가 없다.

채널 선택은 전략의 전제 조건이다.

채널 활용 형태 POE 관점
유튜브 운동 루틴, 헬스 브이로그, 제품 리뷰 시청 Earned (인플루언서), Paid (프리롤 광고)
인스타그램 오운완 인증, 착용샷 공유, 릴스 탐색 Earned (UGC), Owned (브랜드 계정)
틱톡 운동 챌린지, 쇼츠 형식 착용 리뷰 Earned, Paid
네이버 카페/블로그 구매 후기, 사이즈 추천, 제품 비교 Earned
오픈카카오톡 / 디시인사이드 헬스 커뮤니티, 브랜드 비교 토론 Earned

특히 유튜브가 핵심 채널이다.

HDEX가 성장한 경로 자체가 김계란·허웅 등 운동 유튜버·셀럽과의 협업이었고, 

이 소비자들은 구매 전 유튜브에서 착용 리뷰를 먼저 찾아본다.

🔍 마케터 관점: 이 타겟은 "검색형 소비자"와 "발견형 소비자"가 공존한다.
유튜브·네이버는 검색형(목적 있는 정보 탐색), 인스타·틱톡은 발견형(피드에서 우연히 접촉).
POE 전략에서 두 유형을 모두 커버하는 채널 믹스가 필요하다.

 

 

[고객의 구매 여정 특징] 

구매 여정(Customer Journey)이란 소비자가 브랜드를 처음 인식하는 순간부터 실제 구매까지 이동하는 경로다.

이 경로를 알아야 어느 단계에서 어떤 광고를 집행해야 하는지 설계할 수 있다.

 

HDEX 소비자의 일반적인 구매 여정:

[인식] 유튜버 착용 → [관심] 인스타 착용샷 탐색 → [검색] 네이버 리뷰 확인
  → [비교] 커뮤니티 후기 → [구매] 공식몰/무신사 → [공유] 오운완 인증

 

각 단계의 특징:

① 인식 단계 — 광고보다 인플루언서

처음 브랜드를 접하는 경로는 TV 광고가 아니라 구독하는 운동 유튜버의 착용 영상이나 인스타 릴스다.

② 검토 단계 — 커뮤니티 신뢰

관심이 생기면 네이버 카페, 오픈카카오톡 헬스 커뮤니티에서 "HDEX 실제로 어때?"를 물어본다. 이 단계에서 Earned Media의 질이 전환율을 결정한다.

③ 구매 단계 — 공식몰 vs 무신사

가격 비교보다 재고 확인과 즉시 구매가 중요하다. 한정 컬러나 시즌 제품은 빠른 품절이 오히려 "희소성 소구"로 작동한다.

④ 공유 단계 — 소비자가 마케터가 된다

구매 후 오운완 인증샷을 올리며 자발적으로 브랜드를 홍보한다. 이것이 HDEX Earned Media의 엔진이다.

🔍 마케터 관점: HDEX 소비자의 구매 여정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는 ②검토 단계다.
인식은 인플루언서가 만들어주지만, 실제 전환은 커뮤니티 후기가 결정한다.
따라서 Owned Media(공식 콘텐츠)와 Earned Media(후기·UGC)가 이 단계를 얼마나 촘촘히 커버하느냐가 핵심이다.


HDEX 캠페인 목표 & POE 전략 레포트

— 트리플 미디어 전략 수립 단계 —

과목: 광고 캠페인의 이해 / 트리플 미디어(POE) 전략 실습 작성일: 2026.03

 

[HDEX의 현실적인 캠페인 목표]

앞서 분석한 브랜드 상황과 타겟 분석을 종합하면,

HDEX의 현재 위치는 다음과 같다.

항목 현재 상황
브랜드 인지도 헬스 마니아 사이에선 높음 / 일반 MZ에게는 아직 성장 중
타겟 확장 코어(헬스 마니아) → 라이프스타일 MZ로 확장 시도 중
경쟁 상황 나이키·아디다스 대비 브랜드 인지도 격차 존재
브랜드 자산 진정성·커뮤니티 기반의 강력한 Earned Media 잠재력 보유

이를 고려했을 때, HDEX에게 가장 현실적인 캠페인 목표는 다음과 같다.

 

[최종 캠페인 목표] 

"라이프스타일 MZ를 향한 브랜드 인지도 확장 + 브랜드 커뮤니티 강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가져가는 이유는,

HDEX가 지금 "넓히기"와 "깊게 하기"를 동시에 해야 하는 성장 단계에 있기 때문이다.

목표 내용 KPI
인지도 확장 헬스 마니아를 넘어 MZ 라이프스타일 소비자에게 도달 브랜드 검색량 증가, 신규 팔로워, 노출 수
커뮤니티 강화 기존 코어 팬덤의 충성도를 유지하고 자발적 홍보 유도 UGC 발생량, 해시태그 사용량, 커뮤니티 반응

 

[목표 설정 이유] 

① 아직 인지도 확장의 여지가 크다

HDEX는 헬스 커뮤니티 안에서는 1위지만, 전체 MZ 시장에서는 여전히 나이키·아디다스의 인지도에 미치지 못한다.

카테고리를 짐웨어 → 라이프스타일 웨어로 확장하는 지금이 인지도 투자 적기다.

② 무리한 전환 목표는 브랜드를 소모시킨다

당장 "구매 전환율 높이기"를 목표로 삼으면 할인·프로모션 광고에 의존하게 된다.

이는 단기 매출은 올리지만, 브랜드가 쌓아온 "프리미엄·챌린저" 이미지를 깎아먹는다.

③ 커뮤니티가 HDEX의 가장 강력한 자산이다

앞선 분석에서 확인했듯, HDEX 소비자는 커뮤니티 후기로 구매를 결정한다.

팬덤을 강화하면 Earned Media가 자동으로 작동하며, 이것이 장기적으로 가장 비용 효율적인 마케팅이다.

🔍 마케터 관점: 좋은 목표는 "측정 가능하고, 브랜드 자산을 훼손하지 않으며,
지금 단계에서 가장 큰 레버리지를 줄 수 있는 것"이다.
HDEX에게 지금 당장 전환 목표를 밀어붙이는 건 성장하는 나무를 너무 빨리 수확하는 것과 같다.

 

 

[Paid Media 전략] 

Paid Media는 브랜드가 돈을 내고 확보하는 노출이다.

쉽게 말해 "내 메시지를 모르는 사람에게 강제로 보여주는 것"이다.

유료인 만큼 빠르게 도달할 수 있지만, 광고비가 멈추면 노출도 멈춘다.

 

활용 채널 & 콘텐츠 유형

채널 광고 형식 목적
유튜브 6초 범퍼광고 / 15~30초 인스트림 브랜드 인지도 확장
인스타그램 피드 광고 / 릴스 광고 MZ 신규 타겟 접점
틱톡 인피드 광고 / 탑뷰 10대~20대 초반 도달
네이버 검색 광고 (브랜드 키워드) 구매 의향 고객 포획
무신사 플랫폼 배너·기획전 구매 전환

광고 콘텐츠 방향:

  • 15~30초 감성 영상: "나만의 챌린지" 스토리 중심 — 운동을 통해 변화하는 실제 사람의 이야기
  • 정적 이미지: 머슬핏 착용 비포/애프터, 제품 핏 강조
  • 릴스/숏폼: 빠른 운동 루틴 + 자연스러운 착용 장면

Paid Media의 역할: 퍼널의 최상단, 인식(Awareness) 단계를 담당한다.

아직 HDEX를 모르는 라이프스타일 MZ에게 브랜드를 처음 노출시키는 역할이다. 

🔍 마케터 관점: Paid는 도달 속도가 빠르지만 신뢰를 주지 못한다.
HDEX 소비자는 광고를 보고 바로 사지 않는다. Paid의 역할은 "관심을 만드는 것"까지다.
그 이후는 Owned와 Earned가 이어받아야 한다.

 

 

[Owned Media 전략] 

Owned Media는 브랜드가 직접 소유하고 운영하는 채널이다.

광고비 없이도 지속적으로 작동하며, 브랜드의 목소리를 가장 순수하게 전달할 수 있는 공간이다.

 

브랜드가 운영하는 채널

채널 운영 방향
공식 인스타그램 챌린저 스토리 / 착용 콘텐츠 / 신제품 스타일링
유튜브 채널 운동 루틴 콘텐츠 / 선수·모델 비하인드 / 브랜드 캠페인 영상
공식 홈페이지·앱 제품 상세페이지 / 브랜드 스토리 / 멤버십 운영
이메일·앱 푸시 신제품 출시 / 한정 컬러 선공개 / 멤버십 혜택

콘텐츠 전략

① 챌린저 스토리 시리즈

유명인이 아닌 실제 소비자의 운동 변화 스토리를 정기적으로 발행한다.

"나도 저럴 수 있다"는 공감이 팔로워를 팬으로 만든다.

② 운동 루틴 콘텐츠 단순 제품 광고가 아니라 "이 옷을 입고 이렇게 운동하면 된다"는 정보성 콘텐츠를 제공한다.

소비자가 저장하고 다시 찾게 만드는 콘텐츠다.

③ 신제품 선공개 & 한정 릴리즈 멤버십 회원 또는 SNS 팔로워에게 신제품을 먼저 공개한다.

"팔로우해야 손해 안 본다"는 인식이 팔로워 유지율을 높인다.

 

Owned Media의 역할: 퍼널의 고려(Consideration) 단계를 담당한다.

Paid로 유입된 신규 소비자가 브랜드를 더 알아보기 위해 방문하는 공간이다.

또한 기존 팬덤이 머무르며 브랜드와 관계를 유지하는 거점이기도 하다.

🔍 마케터 관점: Owned Media는 "브랜드의 집"이다.
Paid가 사람을 데려오고, Earned가 소문을 퍼뜨린다면,
Owned는 그 사람들이 실제로 머무르며 브랜드를 경험하는 공간이다. 콘텐츠의 질이 곧 브랜드 신뢰도가 된다.

 

 

[Earned Media 전략] 

Earned Media는 브랜드가 돈을 내지 않아도 소비자가 자발적으로 만들어주는 노출이다.

"진짜 사람이 좋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광고보다 훨씬 높은 신뢰를 갖는다.

얻어지는(Earned) 것이지 살 수 없다.

 

Earned Media가 발생하는 방식

 

①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 인증 문화

HDEX 착용샷과 함께 "#HDEX #오운완" 해시태그를 다는 소비자 행동이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확산시킨다.

이는 캠페인으로 유도할 수 있다.

전략: "HDEX 챌린저 인증" 해시태그 캠페인으로 UGC를 조직화한다.

 

② 헬스 인플루언서·유튜버 협업

김계란, 허웅처럼 실제 운동하는 인플루언서의 자연스러운 착용 콘텐츠는 광고보다 훨씬 높은 신뢰를 만든다.

"광고처럼 보이지 않는 광고"가 핵심이다.

전략: 대형 인플루언서 1~2명 + 마이크로 인플루언서(1만~10만 팔로워) 다수 조합으로 운영한다.

 

③ 커뮤니티 자연 발생 후기

네이버 카페, 오픈카카오톡 헬스 채널에서 "HDEX 어때요?"라는 질문에 기존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긍정적 답변을 남긴다.

이것이 구매 전환의 실질적 엔진이다.

전략: 구매 후 리뷰 작성을 유도하는 CRM 메시지(포인트 적립 등)를 활용한다.

 

④ 팝업·오프라인 이벤트의 온라인 확산

워터밤 STRONG GYM처럼 강렬한 오프라인 경험은 참여자들이 자발적으로 SNS에 올리며 온라인으로 확산된다.

전략: 포토존·체험 요소를 설계해 "올리고 싶게 만드는" 이벤트를 기획한다.

 

Earned Media의 역할: 퍼널의 고려 → 전환 단계에서 결정적으로 작동한다.

소비자가 "살까 말까"를 고민할 때, 광고보다 진짜 사람의 후기가 구매를 결정짓는다.

🔍 마케터 관점: Earned Media는 살 수 없지만 설계는 할 수 있다.
소비자가 자발적으로 공유하고 싶게 만드는 경험과 장치를 Owned·Paid 전략 안에 미리 심어두는 것이 전략가의 역할이다.

 

 

[미디어 연결 구조 - 고객 여정 관점] 

POE는 각각 따로 작동하는 게 아니다.

소비자가 브랜드를 처음 만나서 팬이 되기까지의 여정 위에 Paid → Owned → Earned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한다.

┌─────────────────────────────────────────────────────────────┐
│                    고객 여정 × POE 연결 구조                   │
├──────────┬──────────────────────────────────────────────────┤
│  여정 단계 │  인식  →  관심  →  검토  →  구매  →  공유         │
├──────────┼──────────────────────────────────────────────────┤
│   Paid   │  ●─────────────→                                 │
│  Owned   │           ●──────────────→                       │
│  Earned  │                    ●────────────────────→        │
└──────────┴──────────────────────────────────────────────────┘

 

각 단계별 POE 역할 상세:

[인식] — Paid가 주도

유튜브 인스트림 광고, 인스타 릴스 광고로 아직 HDEX를 모르는 MZ에게 브랜드를 처음 노출한다.

메시지: "챌린저라면 HDEX"

[관심] — Paid → Owned로 이동

광고를 본 소비자가 인스타그램 프로필이나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한다.

이 단계에서 Owned의 콘텐츠 질이 팔로우 여부를 결정한다.

[검토] — Owned + Earned가 함께 작동

소비자는 공식 채널 콘텐츠를 보면서 동시에 커뮤니티 후기를 찾아본다.

이 두 가지가 모두 긍정적일 때 구매 의향이 확정된다.

[구매] — Owned가 전환 완성

공식몰의 상세페이지 퀄리티, 리뷰 수, 사이즈 가이드 등이 최종 구매 결정을 좌우한다.

[공유] — Earned가 폭발

구매 후 오운완 인증, 헬스 커뮤니티 후기, 유튜브 언박싱이 새로운 소비자의 "인식 단계"를 시작시킨다.

이것이 POE 사이클의 핵심이다.

🔍 마케터 관점: 가장 이상적인 POE 전략은 Earned가 다시 새로운 소비자의 Paid 역할을 대신하는 선순환 구조다.
HDEX가 이미 헬스 커뮤니티에서 그 구조를 만들었고, 지금은 그 구조를 라이프스타일 MZ 시장으로 확장하는 것이 과제다.

 


[미드저니 생성 이미지] 

로고가 아쉽지만, 전반적으로 내가 조사한+생각하는 브랜드 이미지대로 나와서 나름 만족

 

 

 


 

#회고 

오랜만에 강의 들으니까 넘 졸렸다...+월요일 이슈

오늘 푹 자고 내일은 조퇴하기 전까지 맑은 정신으로! 공부해야지

hdex 브랜드에 대해서 궁금한 게 많았는데

(정확한 타겟층..포지셔닝..성공요인..등등)

실습하면서 궁금한 게 해결돼서 기뻤다

^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