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커리어 스터디 발표를 했다
https://www.canva.com/design/DAG9QLXxb3U/AKCvRhx3xIwQAxIriJNbJQ/edit
발표용 대본 (최종본)
이번에 저희가 사례로 선정한 마케팅은 “G마켓의 ‘G락페 캠페인”입니다.
G락페는 2025년 9월 처음 시작되어, 매월 운영되고 있는 G마켓의 정례 특가 행사입니다.
이 캠페인이 특히 기억에 남았던 이유는
광고를 본다기보다 콘텐츠를 소비하는 경험에 가깝게 설계되었기 때문입니다.
(넘김) 화제의 G마켓 광고
여러분도 아마 한 번쯤은 TV나 유튜브, 인스타그램에서 이 광고를 보신 적이 있을 것 같습니다.
누구나 아는 유명 가수들의 대표곡에, G락페 할인 상품을 다소 억지스럽게 끼워 넣은 가사.
그리고 그걸 진지하게 열창하는 가수들의 모습은 오히려 큰 웃음을 만들어냅니다.
이 영상의 시리즈는 공개되는 족족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바이럴되었는데요,
사람들은 왜 이 광고를 좋아했을까요?
(넘김) 광고가 콘텐츠처럼 소비되는 이유 : 마케팅 분석
(넘김) 마케팅 트렌드 키워드
지금부터는 이 다섯가지의 마케팅 트렌드 키워드를 중심으로, 왜 이 광고가 광고 같지 않고, 콘텐츠처럼 소비되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넘김)
이 캠페인은
“재미있는 광고를 만들자”에서 출발했다기보다는,
프로모션 메시지가 더 이상 소비자에게 잘 도달하지 않는 환경을 전제로 설계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격과 혜택을 설명해도 주목받기 어려운 상황에서,
G마켓은 ‘설명 효율’이 아니라 ‘인지 효율’을 선택했습니다.
(넘김) 트렌드 분석
첫 번째는 밈 소비 구조입니다.
밈은 웃음을 위한 장치라기보다,
메시지를 이해하는 데 드는 인지 비용을 낮추는 수단입니다.
두 번째는 패러디 콘텐츠 전략입니다.
G락페는 얼마를 할인했느냐보다,
‘이번 할인 시즌을 어떻게 기억하게 만들 것인가’에 집중했고,
같은 구조를 반복을 통해, 프로모션을 기억 가능한 이벤트 단위로 만들었습니다.
(넘김)
세 번째는 숏폼 중심 집행 구조입니다.
숏폼 환경에서는 완주율보다 얼마나 빠르게 인식이 형성되는지가 중요합니다.
네 번째는 타깃 전략입니다.
G락페는 특정 세그먼트를 정밀하게 나누기보다,
여러 장르의 가수를 활용해 도달 범위를 넓히는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넘김)
마지막은 바이럴 구조입니다.
공유를 직접 유도하지 않아도, 패러디 자체가 전파에 용이한 형태이기 때문에
확산은 설계의 결과로 자연스럽게 발생합니다.
정리하면,
G락페 캠페인은 단발 전환보다는 프로모션 인지와 회상을 관리하는 데 초점을 둔 마케팅이라 볼 수 있습니다.
(넘김) 마케팅은 어떻게 실행되는가?
이제부터는, 이러한 전략들이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실행되었는지를 분석해 보겠습니다.
(넘김) 마케팅 프로세스
G락페 캠페인의 마케팅 프로세스는 크게 네 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넘김)
첫째, 타겟 설정입니다.
G마켓은 주 고객인 4050 세대를 중심으로, 숏폼과 밈 콘텐츠에 익숙한 2030 세대까지 타겟으로 설정하며, 확산을 노린 ‘세대 브릿지 전략’을 사용하였습니다.
(넘김)
둘째, 콘텐츠 제작입니다.
유명 가수의 대표곡을 개사한 엔터테인먼트형 패러디 광고로,
광고 회피감을 낮추는 구조로 제작되었습니다.
셋째, 광고 집행입니다.
TV 광고를 통해 먼저 인지도를 확보한 후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숏폼을 통해 확산시키는 방식으로 집행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성과 분석입니다.
성과는 주로 조회수와 화제성 같은 인지 지표 중심으로 측정되었습니다.
(넘김) 문제점
이제 이 지점에서, 방금 살펴본 마케팅 프로세스가 어떠한 한계들로 이어졌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넘김) 한계
첫째, 인지도 대비 구매 전환의 한계입니다.
G락페의 성과는 대체로 인지 지표 중심이었고,
구매 전환에 대한 성과는 명확히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둘째, CTA 설계의 한계입니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은 구조적으로 링크 전환이 제한적인 플랫폼임에도, 영상 설명란이나 고정 댓글을 활용한 명확한 행동 유도 설계가 부족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콘텐츠 자산화의 한계입니다.
밈과 패러디는 빠르게 소비되지만, 브랜드 자산은 장기적으로 축적되어야 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단기적인 화제성에는 효과적이었으나, 같은 포맷이 반복될 경우 식상해질 위험이 있고 브랜드 스토리로 확장하기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넘김) 개선방향
우리라면, 이 문제를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요?
(넘김) 솔루션
저희는 다음과 같은 가설을 설정했습니다.
만약, 패러디 콘텐츠 이후 CTA를 강화한다면, 콘텐츠 시청이 실제 탐색과 구매로도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
이에따른 해결 방안으로, 기존 패러디 형식은 유지하되
영상 후반부에 명확한 행사 일정과 핵심 혜택, 대표 상품 노출,
그리고 “지금 G락페에서 확인하세요”와 같은 문구를 추가하는 방식을 제안했습니다.
이번 발표 과제를 통해,
마케팅의 성공은 주목을 만드는 데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주목을 구매와 브랜드 자산으로 어떻게 연결하느냐에 달려있다는 점을 알게되었습니다.
이상으로 발표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넘김)
모연 t 피드백 :
가설 설정과 가시화가 좋았다. 가설을 여러가지로 해도 좋았을 것 같다. 여러가지 문제를 집은 만큼 그 여러가지에 대해서.
콘텐츠 밖에서 구조적으로 해결할 수는 없을지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다. 리타겟팅 등
특히 가설 설정> 해결 방안 가시화한게 좋은 포인트
가설을 여러개 뽑았어도 좋았을 것.. 문제점 3가지에 맞는 가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