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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1.TIL- 미니과제 : 소비자 시선으로 본 마케팅 분석

hamhamham 2025. 12. 31. 21:01

 

 

 

1. 상품/브랜드명

성수 에트레베이크 하우스 두바이쫀득쿠키

요즘 SNS에서 ‘핫플 감성’으로 떠오르는 성수 카페에서 직접 판매하는 한정 수량 두바이 쫀득쿠키를 구매했다. 가격은 6,000원으로 같은 쿠키보다 비싼 편이지만, 유행성과 희소성 때문에 ‘오늘 아니면 못 먹는다’는 생각으로 구매했다.

 

2. 채널 (내가 이 상품을 접하게 된 자세한 경로) 

이 쿠키를 처음 인지한 계기는 트위터였다.

당시 ‘두바이 디저트’, ‘두바이 유행’ 관련 게시물이 확산되면서

자연스럽게 ‘두바이 쫀득쿠키’라는 키워드를 처음 접하게 되었다.

이후 인스타그램 릴스와 친구들의 추천, 특히 친구가 직접 올린 스토리를 통해

“요즘 두바이 쫀득쿠키 구하기 힘들다”는 이야기를 반복적으로 보게 되고, 

관심이 점점 구체화되었다.

실제로 검색창에 “두바이 쫀득쿠키 성수”를 입력하면

공식 정보보다 후기 이미지와 체험 후기가 먼저 노출되었고,

이 과정에서 이미 많은 사람이 먹어봤다는 인식이 형성되었다.

카페에 방문했을 때도 매대 옆에 ‘Limited Edition / Sold Out 될 수 있음’이라는

POP 문구가 큼직하게 배치되어 있어,

이 쿠키는 미뤄서 사는 메뉴가 아니라‘지금 아니면 놓칠 수 있는 메뉴’라는 인식이 확고해졌다.

 

3. 콘텐츠/메세지(나를 끌어당긴 이미지, 영상, 문구, 카피 등) 

내 눈길을 끈 건 단순한 제품 이미지나 문구가 아니라 ‘FOMO (놓치면 아쉬운 경험)’ 감정을 자극하는 연출이었다:

- 진하게 찍힌 텍스처 사진 (속이 쫀득하게 보이는 클로즈업)

- “한정 수량 / 오늘 남은 수량 5개” 같은 실시간 재고 정보

- 실제 구매자 후기 인스타 스토리 리그램

- 다른 메뉴 옆에 놓여 있어도 가장 먼저 시선이 가는 비주얼 배치

가격 대비 제품 설명보다는 ‘지금 먹어야 할 이유’를 시각적으로 설계한 느낌이었다.

 

4. 느낀점 (마케팅이 얼마나 나에게 효과적이었는가) 

이 마케팅은 나에게 단순한 쿠키 이상의 의미를 부여했다.

정보 탐색 → 감정 유도 → 구매 결정까지 아주 빠르게 연결됐다.

- 검색 → 후기 탐색 단계에서 ‘이미 많은 사람이 좋아함’이란 사회적 증거가 쌓였고

- 인스타 갬성 이미지로 내가 이 감성을 소비하고 싶다는 욕구가 생겼다.

- 카페 현장에선 ‘한정 수량’ 메시지가 즉각적인 구매 압박으로 작용했다.

결과적으로 ‘맛있을 것 같아서’가 아니라 ‘놓치면 아쉽다’는 감정이 구매의 핵심 동력이었다.

이 감정적 흐름이 다른 쿠키보다 가격 저항을 쉽게 깨뜨렸다.

 

5. 만족도와 추가메모 

맛은 기대 이상이었고, 내가 느낀 만족도는 가격 대비 높은 편이었다.

하지만 이 사례에서 특히 흥미로웠던 건 쿠키 자체가 아니라

희소성 + 사회적 증거 + 감성 이미지가 내 구매 의사결정에 훨씬 큰 영향을 준 점이다.

추가 메모:

- 지금 안 사면 못 먹을 거라는 불안(FOMO)

내가 원래 쿠키에 6,000원을 쓰지 않을 사람인데도 쓰게 만든 핵심 요소였다. -

이런 마케팅은 단지 판매를 넘어 브랜드 경험(핫플 감성, 유행)을 같이 팔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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